단위) 천원 / 천달러
index : 분기. 0이면 최종 분기, 1이면 1분기전 값입니다. 최종분기는 공시된 이후 발표된 분기 데이터 입니다. 기본값은 0이며 분기 수 만큼 index값을 지정하면 됩니다. 또는 loadPrevData 함수를 활용해서 달력 날짜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의 과거 데이터를 명시적으로 미리 불러온 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
단위) 천원 / 천달러
파라미터
index :
분기. 0이면 최종 분기, 1이면 1분기전 값입니다. 최종분기는 공시된 이후 발표된 분기 데이터 입니다. 기본값은 0이며 분기 수
만큼 index값을 지정하면 됩니다. 또는 loadPrevData 함수를 활용해서 달력 날짜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의 과거
데이터를 명시적으로 미리 불러온 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
기본으로 제공되는 예제를 비롯해 getFundamentalTotalEquity() 를 사용하는 전략이 있고,
getFundamentalEquity_ownersOfParent() 를 사용하는 전략도 있습니다.
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냐에 따라 결과가 상이해지게 되는데, 과연 어느쪽 데이터를 선택하는게 옳냐?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.
getFundamentalEquity_ownersOfParent 는 검색해보면 오롯이 주주 몫의 자본 총계를 구하는 것 같고
getFundamentalTotalEquity 는 회사의 자본 총계를 구하는 것 같은데
대충 검색해보면 회계상으로는 getFundamentalEquity_ownersOfParent 를 사용하는게 맞다고 하는데
문제는 실제 전략에서는 getFundamentalTotalEquity() 이 결과가 좋은 사례가 있네요?
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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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백테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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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Equity 1분위